김천규 한농연충북연합회장 취임
김천규 한농연충북연합회장 취임
  • 강성진
  • 승인 2011.03.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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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 위해 앞장설 것”

김천규 (사)한국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 제12대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4일 충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천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의 생활개선과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농업경영인회의 활성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진천군 덕산면 출신으로 진천축산농업협동조합 이사와 진천군체육회 이사, 한농연 진천군연합회장, 한농연 도연합회 사업부회장과 대외협력부회장을 역임했다.

향후 2년간 도연합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김 회장은 김광옥 여사와의 사이에 2녀 1남을 둔 만능 스포츠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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