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스, 만남의 행사 가져
김정선 진천부군수가 9일 이월면 신월리에 소재한 (주)예스(대표 김상수)를 방문해 현장여론을 수렴했다.
김 부군수는 이날 기계장비조립용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을 하고 있는 (주)예스를 방문해 생산품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운영에 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갖고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예스는 지난해 12월부터 공장을 가동해 정수기 플라스틱 사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35명(남25, 여10)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품질 무결점화를 통해 고객만족 100%를 목표로 하고 인간화합과 기술개발, 품질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정해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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