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간 화합과 단합 미선라이온스의 저력 될 것
김 태 경
미선라이온스클럽 6대회장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여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군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존경 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8일 그랜드웨딩홀에서 열린 미선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에서 제6대 신임회장으로 선정된 김태경회장의 일성이다.
지난 2004년 미선라이온스클럽의 창립과 함께한 초창기 멤버인 김회장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작은 목표 하나라도 회원과 임원진의 협조가 없으면 어려운 일”이라며 “미선라이온스클럽의 힘은 회원 단합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가족관계로는 진천읍 사석리에서 충진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임시종씨와의 사이에 준기, 숙희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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