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해답 , 혁신도시 세무전문가 집단
절세의 해답 , 혁신도시 세무전문가 집단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19.01.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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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왕세무회계

 

기장 등 세무관리에서 절세 자문까지 종합 컨설팅 제공
국세행정 능력·깊이 있는 실력·깔끔한 일처리 ‘호평’
창립 7주년 맞아 중부4군 세무통으로 새로운 도약 시작


‘사업을 할 때 내 주위에 나를 잘 보좌해주는 세무사와 변호사만 있다면 사업을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변호사가 나를 대신해 법적인 싸움을 해주는 사람이라면, 세무사는 사업을 하는데 세무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관계다. 국세청을 상대로 방어하고 절세를 돕는다. 
세왕세무회계(대표 세무사 윤인섭·국민은행 혁신지점2층)는 2011년 척박한 충북혁신도시에 개업세무사로 이름을 올렸고 고객과 소통하는 세무사로 현재 혁신도시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세무통이다.
국세행정 경험이 많은 윤인섭 대표가 이끌고 있어 깊이 있는 지식과 실력, 깔끔한 일처리가 믿을 만 하다는 평이다.
창업 7주년을 맞아 중부4군 세무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약을 시작한 조세 전문가 집단 세왕세무회계의 움직임을 따라가 본다.   

혁신도시 유명세무사 등극
법인이든, 개인사업자든 주변에 많은 개업 세무사들을 알고 있지만 좋은 세무사를 내 사업의 파트너로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나의 모든 재산이 노출되고 때로는 어렵고 난감한 상황이 있기 마련인지라 기장(記帳)을 맡기는 일이 쉽지 않단 얘기다.
세왕세무회계는 혁신도시에서 7년 동안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면서 장부기장부터 경영자문, 세법까지 전 분야의 걸쳐 세무컨설팅을 지원했고 혁신도시에서 관련분야 유명 개업 세무사로 등극했다.
사무장급 전문가를 중심으로 10 여 명의 직원들이 팀별로 소규모 업체와 자영업자들의 기장대리와 세무조정, 세무대리 등 세무 관리업무와 지방세, 상속, 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기업과 법인대표이사 또는 개인사업주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절세를 위한 세무자문, 세법해석, 경영에 이르기까지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
윤인섭 대표세무사는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항상 고객과 소통하면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풀(full) 가동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계·경영, 세무분야 종합 컨설팅 지원
세금은 세법에 따라 부과되고 종류도 다양하고 계산 방식도 복잡하기에 사람들은 세금 문제를 해결할 때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상식이다.
세왕세무회계는 1월부터 5월까지 정신없이 바쁘고 이때 수익도 가장 많다. 이 기간에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세금 신고와 연말 정산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세왕세부회계에서 취급하는 주요 업무는 ▲양도·상속·증여세 절세상담 ▲고충청구·이의신청, 심사·심판청구 ·세무조사수입 ▲법인설립·법인전환 ▲장부 기장대행 ▲소득세·법인세 세무신고 조정 ▲맞춤형 세무특강 ▲과세예고  의견진술대리 등이다
세왕세무회계 직원 A씨는 “바쁠 때 기업을 대신해 납세 신고서를 작성하거나 복잡한 세법 때문에 세무 신고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노라면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작은 부분이라도 고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지원도 빵빵하다”고 귀띔했다.

세금환급·세무조사업무도 주요
세왕세무회계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국세청에서 고지한 세금이 적절하지 않을 때 국세청에 심사 청구를 의뢰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 청구하는 것을 대행하는 일이다.
자영업자 강하나(52.혁신도시)씨는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 기장도 하고 모든 것을 처리했는데 갑자기 세무서에서 과하게 세금이 청구돼 지인의 소개로 세왕세무회계의 도움을 받아 잘 처리한 적이 있다”며 “이쪽에서 관리하던 사항도 아니었는데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줘 그때부터 7년째 믿고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의뢰인을 대신해 세무 조사를 받아 주거나 납세자들에게 합법적인 납세 절차를 알려주는 등의 일도 세왕세무회계의 주요 일이다.   
윤 대표세무사는 “개인 자영업자들은 세금 하면 복잡하고 일단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데 세왕세무회계는 복잡하고 어려운 회계와 세무문제 등 직면한 문제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울 수 밖에 없겠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며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된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왕세무회계 전문가 들이다.
창업 7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기를 꿈꾸고 있는 세왕세무회계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두고 볼 일이다.
 

■ 위치: 충북 혁도시 동성초 부근
       (맹동면 대하로 291 시티타워 202호) 
  ■ 전화번호 : 043-881-0004
       (전화쪾방문상담 환영)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는 세무전문가


세왕세무회계법인 윤인섭 대표세무사는 덕산 출신으로 한천초, 덕산중학교를 졸업했다. 국비전액 장학금으로 세무대학에 입학, 졸업했다.  국세경력 25년, 개업 세무사 7년차 등 풍부한 경력과 뛰어난 전문성으로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는 세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1년 국세청 행정사무관으로 명예퇴직한 후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과감히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혁신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 현재 10여 명의 세무회계 전문 직원들과 함께 고객과 소통하며 세왕세무회계를 이끌고 있다.  
윤 세무사는 올해를 세왕세무회계의 도약기로 정했다. 7년 동안 혁신도시에서 안정된 기반을 닦았고 이제 진천과 음성을 넘어 중부4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현재 풀가동 중인 직원들을 독려해 다같이 성장하는 세왕세무회계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인섭 세무사는 세무사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부지런함’과 ‘고객과 소통’을 꼽는다.
세무사가 부지런해야 하는 이유는 세법이 자주 바뀌어 매년 조세 제도나 세법에 개정을 확인하고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고, 고객과 소통하지 않으면 고객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다 보면 한번쯤 세무사 때문에 고민한다고 합니다. 세무사를 통해 어느 정도 기장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재산 상황이 노출되는 상황이 오는데 내 사업을 잘 이해하고 보좌할 수 있는 세무사를 만나는 것은 사업을 잘 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겠지요”.
개업 세무사가 되면 모든 사무실에는 윤리강령과 정화수칙을 비치하고 모든 세무사는 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윤 세무사는 “정화수칙에 보면 ‘세무사는 납세자 및 국정의 협력자로 표기돼 있다’”며 “합법적인 세무 업무를 수행하려면 강한 윤리 의식과 공정성, 책임감이 필수이며, 세무사는 성실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그 품위를 유지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윤인섭 세왕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사, 그는 한때 혁신도시에 살면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직 그 꿈을 가슴에 담고 있는 윤 세무사의 지역사랑이 빛나게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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