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19.04.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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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렌터카 서비스 업체
광혜원면 장기길 75에 위치한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 전경.
광혜원면 장기길 75에 위치한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 전경.

 

“현명한 운전자라면 차량도 아파트처럼 전세하세요”

 

새 차 가격 보증금 내면 4년 동안 사용 후 100% 환급
계약기간 동안 관리비로 취등록세·보험금·수리비 등 무료
자산 지키고 고정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에 높은 인기

 

고용불안과 저금리 시대, 불안한 부동산 시장과 장기 불황 국면,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는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보유한 자산을 지키기도 어려운 힘든 시기에, 안전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재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를 주목하자.
렌터카 전문 솔루션 기업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는 자산이자 필수품인 자동차에 전세개념을 도입, 새로운 방법의 ‘카테크’를 제시하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재산을 늘리는 것’에 목적을 둔 재테크를 ‘필수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자동차)을 절감하는 것’으로 관점을 달리한 것이다.
이 같은 신개념 재테크를 본격 도입한 업체가 우리 지역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바로 아파트 전세 개념을 자동차에 도입한, 전세렌터카 서비스 업체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광혜원면 장기길 75)’이다.

새 차 가격 돌려받는 획기적인 ‘재테크’
만일 아파트 전세처럼 새 차를 탈 수 있다면? 새 차 가격을 보증금으로 내고 4년 동안 사용 후 차를 반납했을 때, 보증금을 100% 돌려받을 수 있다면? 과연 새 차를 사는 것이 똑똑한 소비일까? 전세로 차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걸까?
자동차는 새 차를 구입하는 순간부터 감각상각비가 발생한다. 꼭 필요한 필수품이면서도 자산으로 불리고 있는 자동차는 사실 구입하면서부터 가격이 내려가 결국 자산으로써의 가치가 하락하게 된다.
하지만 새 차 가격이 4년 동안 보장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요즘처럼 불안한 경제 상황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맞는 재테크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의 권순영 지점장은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수 억원대까지 큰 비용을 지불하고 새 차를 구입해도 결국 차 값은 떨어져 자산으로 부를 수 없다”며 “아파트 전세에서 착안해 자동차 역시 전세로 탈 수 있다는 개념은 매우 획기적인 재테크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세렌터카 서비스는 일반적인 렌터카나 리스와도 개념이 다르다. 렌터카나 리스는 금융상품과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보유 중인 자산 규모가 작거나 신용 등급이 낮아 렌트 조건이 안되는 고객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지만 전세렌터카 서비스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제공된다.    

자산 지켜주는 스마트한 ‘카테크’ 생활
새 차 값을 전세보증금으로 납입하고 계약 기간 동안 관리비만 내고 주행거리 제한 없이 내 차처럼 자유롭게 차량을 이용한 뒤 차를 반납하면 납입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는 방법, 이 새로운 개념의 전세렌터카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면 될까?
마치 아파트 전세처럼, 새 차 값을 전세보증금으로 납입 후 차 가격 대비 월 관리비만 내면 취등록세, 보험금, 차량수리비(4년 간 1회 타이어 4개 교체, 엔진오일·미션오일·냉각수·부동액  교환 등)가 무료다. 
예를 들어 경차인 기아 레이를 타고 싶다고 가정했을 경우의 매월 납입해야 하는 관리비 계산법을 살펴보자.
레이 신차 가격 1670만 원×0.57%=9만 5000원이다. 즉 매월 관리비 9만 5000원만 납입하면 4년 동안 새 차를 탈 수 있고 4년 후 1670만 원은 그대로 돌려받는다.
이는 경차, 중형차, 수입차 등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해당된다. 이번엔 새 차 가격 3295만 원의 풀옵션 현대 그랜저IG 의 월 관리비를 계산해 보자.
3295만 원 × 0.57%=19만 원이다. 매월 19만 원의 관리비만 내면 풀옵션 그랜저IG 새 차를 4년 동안 주행거리 제한 없이 마음대로 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당연히 취등록세, 보험료, 자동차세 등은 무료이다.
4년 후 전세보증금으로 낸 차 3295만 원은 돌려받을 수 있고, 이는 곧 4년마다 원하는 신모델 차량을 순환으로 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야말로 자산은 지키고 나갈 돈은 줄여주는 스마트한 카테크 생활이 내 손안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보증금 전액 공제 없이 100% 환급…안전장치 마련
이쯤에서 4년 간 주행거리 제한도 없이 원하는 신모델 차량을 마음껏 타고도 계약 종료시 정말 100%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진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떤 공제 없이 100% 환급된다. 이는 지급보증 60%, 근저당 40%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세렌터카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가 10년 간의 렌터카 비즈니스 노하우와 자산관리 전문 기업의 운용전략을 결합해 만든 국내 최초 전세렌터카 운영방안의 발명 덕분이다. 발명의 명칭은 ‘전세렌터카 운영 방법’으로 이미 특허등록이 돼 있다.
또한 KCA한국소비자평가에서 실시한  2018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사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이미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의 전세렌터카 시스템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산을 지키고 고정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개인 고객은 물론 리스의 높은 이자를 고민하는 법인, 부담 없이 주기적으로 새 차를 바꿔 타고 싶은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지난 2월엔 세계적인 투자 컨설팅 회사인 미국 ‘더블트리캐피탈 뱅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앞으로는 초기 보증금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카테크론’ 상품으로 매월 이자 비용을 납부하고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원금을 그대로 보존하게 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할 계획이다.
자동차라는 자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카테크’를 원하는 현명한 소비자라면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의 문을 두드려 볼 것을 권한다.

■견적·상담문의 : 043-535-6800 / 043-535-1574/ 010-7314-5001
■주소 : 광혜원면 장기길 75


인터뷰

“재테크 그 이상의 카테크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권순영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장
권순영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지점장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 권순영 지점의 권순영(49) 지점장은 나름 지역에서 알려진 재테크 전문가다.
만승초, 광혜원중, 청주신흥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컴퓨터 관련 학과의 전공을 한 권 지점장은 세진컴퓨터랜드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했으나 특유의 얼리어답터 기질과 탁월한 사업적 마인드로 컴퓨터 대리점, 캐논 대리점 등을 운영했다. 그동안 맨 손에서 시작해서 사업을 일구며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연구, 현재 아파트, 상가, 호텔 등 여러 곳에 투자하고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평소 각종 경제 신문과 경제 관련 뉴스에 각별히 관심이 많았던 그는 매일경제의 한 기사에서 (주)원카글로벌네트웍스의 신개념 ‘카테크’를 접하면서‘바로 이거다’라고 무릎을 쳤다고.
그는 “자산의 개념인 자동차는 사실 소비재인데, 평생 동안 차 한 대 값으로 4년마다 새 차를 갈아타는 방법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진짜 ‘재테크’다”라며 “이 같은 특별한 서비스를 지역에 알리고 싶어 본격적으로 이 사업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명한 방법으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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