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61·사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국가적인 코로나19 사태에 솔선수범해 비대면 소통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무실 방역과 출입자들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군민 안심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전화, 문자메시지, SNS 등 비대면 소통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국가적 재난에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정부-도-군-읍 단위의 모든 가능한 행정 및 의료 체계를 가동해 우리 중부 3군민의 건강은 물론 이번 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피해를 하루빨리 최소화 시켜야 한다”며 “우리 중부 3군민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서로 협력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길이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 보건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총선 관련기사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본사에 접수된 보도자료에 근거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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