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진천읍 성대감리교회(담임목사 김학균진천지방 감리사)에서 충청북도 기독 문인회의
모임을 가졌다.
모임을 가졌다.
이날 김학균감리사외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에서 출발하여 농다리, 송강사, 종 박물관 등
진천지역의 명소를 둘러본 후 오후에 성대감리교회에서 예배와 정기회의를 갖고 시화전과 문인지 발행을
위한 작품 준비를 논의하였다.
진천지역의 명소를 둘러본 후 오후에 성대감리교회에서 예배와 정기회의를 갖고 시화전과 문인지 발행을
위한 작품 준비를 논의하였다.
또한 시낭송과 김미정 회원의 '나의 소설 세계'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깊은 작품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후 성대교회에서 오리백숙과 누룽지 죽을 대접하여 친교의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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