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용·김경회 전 군수 공동 선대위원장 영입
이필용·김경회 전 군수 공동 선대위원장 영입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0.04.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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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후보, “존경하는 두 분 … 천군만마 얻은 것 그 이상”
▲(사진 왼쪽부터)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경대수 중부3군 후보,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경대수 중부3군 후보,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 경대수 후보 캠프는 당내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김경회 전 진천군수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대수 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진천 지역의 큰 어른이신 김경회 전 군수와 음성발전을 이끌어 오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필용 전 군수가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경대수 후보는 인품과 역량이 훌륭하신 이필용 전 음성군수님과 김경회 전 진천군수님의 지지는 천군만마를 얻는 것 그 이상이다늘 존경하는 두 분과 함께한다는 그 자체에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는 두 분의 성원과 지지에 더욱 힘을 내어 지역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지역을 충북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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