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금 정성호, 서각부문 대상 수상
만금 정성호, 서각부문 대상 수상
  • 엄일용 기자
  • 승인 2020.07.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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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채 예술대전 출품작 우수
정성호(사진 좌측) 작가가 스승 기재수명장과 상장과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성호(사진 좌측) 작가가 스승 기재수명장과 상장과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덕현미술관 만금 정성호 작가가 지난달 26일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에서 열린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주최 2020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에서 공예 서각부문 대상을 수상 했다.
정성호 작가는 대한민국 전통 각자 기재수 명장의 제자로 덕현미술관에서 1년여 동안 기능을 연마하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성호 작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예술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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