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채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충북혁신도시 채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0.08.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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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매물 다 있다’
충북혁신도시 전문 부동산 컨설팅
채움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 충북혁신도시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501번지 위너스타워 105호에 위치하고 있다.
채움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 충북혁신도시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501번지 위너스타워 105호에 위치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아파트 분양권, 원룸, 상가, 사무실 등 성실 중개 
매매, 전·월세, 부동산투자 등 물건 다량 보유로 선택폭 넓어
고객 요구에 맞는 매물 제공, 전문적인 투자분석으로 고객만족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 의식주다. 그중에서도 주(住)는 살아가야 할 공간이면서도 재산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부동산 투자는 차치하고 매매, 전·월세, 상가 등을 구해야하는데 이럴때 내 일처럼 일해주는 믿을 수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있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남다른 센스와 자문, 컨설팅으로 타 부동산보다 무조건 낮은 금액으로 진행하며 속시원하게 계약을 체결하는 우리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사무소 충북혁신도시 채움부동산(대표 채보영, 등록번호 43770-2015-00009), 이곳은 충북혁신도시 아파트 분양권 전문 공인중개사로 다량의 물건을 보유하고 높은 계약율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객의 마음으로 ‘고객만족’ 이끌어  
충북혁신도시에는 수많은 공인중개사무소가 있지만, 나의 재산에 대한 매입, 매도, 임대. 임차 등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책임중개를 해줄 공인중개사를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충북혁신도시에서 부동산 거래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호흡하며 이웃으로 살아가고, 앞으로도 계속해 책임거래를 할 수 있는, 믿음을 바탕으로 신뢰가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택해야 후회가 없다.  
채움부동산(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501번지 위너스타워 105호)은 충북혁신도시가 건설되고 주민들의 입주가 시작되던 지난 2015년 3월 이전 확장 개업했고 다양하고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채보영 대표 공인중개사는 “충북혁신도시가 제2의 고향으로 현재 혁신도시내 아파트에 입주해 살고 있으며 누구보다 혁신도시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며 “같은 주민으로서 함께 살아가야할 지역에서 고객의 현실과 마음을 이해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려운 부동산 거래를 친절하고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 꼼꼼하고 완벽한 중개를 추진해 개인의 재산취득. 양도의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신뢰성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만족한 결과를 얻도록 한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고객들은 무엇보다 채움부동산의 전문적인 투자 분석을 인정한다. 집을 매매하거나 전, 월세 소개, 부동산 투자 등에  고객이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최적의 물건정보를 제안하고 투자를 제안한다. 작은 거래라도 내일처럼 성심성의껏 상담해 고객의 수익율을 높이고 만족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또 채움부동산에는 다양한 물건이 많다. 고객에게 단순히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욕구에 맞는 물건을 찾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결국 원하는 물건을 찾아주고 관리해준다. 한마디로 성의가 있다. 
고객 장모(아모리움내안에) 씨는 “처음 혁신도시에 이사와서 채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단순히 집을 구해주고 거래만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집을 찾을때까지 몇번이고 함께 연락해주고 찾아가주고 나중엔 인테리어 업체도 소개해주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채 대표 공인중개사는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며 “그저 거래하는 것 뿐 아니라 같은 지역 주민으로서 마음을 다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채움부동산 사무실내부, 실거래자 뿐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찾고 있다.
채움부동산 사무실내부, 실거래자 뿐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찾고 있다.

 

고객과 관련법령 공유하며 성실 거래 
채움부동산과 거래해본 고객들은 채움부동이 귀찮을 정도로 의뢰인들에게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하고 공유하면서 성실하게 거래 지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안다.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임대차계약을 할 때 중요한 것이 부동산 관련 법령과 물건의 상태 등을 잘 파악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채 공인중개사는 “토지는 부동산으로 일반상품과는 달리 견본이나 실물을 진열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할때는 반드시 직접 현지에 가서 실물을 확인해야만 거래가 성립된다”며 “이에 필요한 제반 서류 및 절차에 관한 예비지식이 있는 중개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건물을 구입할 때에는 그 건물을 현재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한다”며 “등기가 되어 있지 않으나 사실상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하는 상대방이 자신이 매도인의 대리인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할 경우, 그 대리인의 신분증과 매도인 본인의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요구하여 복사해 보관해야 한다. 가능하면 토지, 임야대장 및 건축물대장, 도시계획확인서 등을 발급받아 부동산의 현황이 토지 및 건축물대장과 일치하는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빈터 활용 주민공동체 사업 참여
채보영채움부동산대표는 충북혁신도시내에 빈터를 활용한 도시민 농업체험과 나눔을 21명의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농업체험과 나눔을 갖기 위해 잡목이 우거진 빈터를 정리하고 로터리 작업, 비닐멀칭 정비, 농기구 공동이용하기와 텃밭 나눔으로 이웃간 정이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농산물은 상추, 고추, 오이, 가지, 파 토마토, 딸기, 고구마, 옥수수 등의 작물을 이웃들과 함께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수확물은 경노당과 이웃들과 나눔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간의 정과 믿음이 있는 생활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다. 
오늘도 채움부동산에는 실거래자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아온다. 지역사랑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채움부동산 사무실내부, 실거래자 뿐아니라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찾고 있다.
채움부동산은 충북혁신도시내 빈터를 활용해 이웃주민들과 농작물을 재배해 나누고 있다. 

 

인터뷰

“언제든지 부담없이 방문해 주세요”

채보영 채움부동산 대표 공인중개사는 꼼꼼한 일처리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계약서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 작성하는 서류이기 때문에 정해진 형식이 없지만 일반인들은 작성법을 잘 몰라 애를 먹을 수 있다”며 “특히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만든 서류는 불리한 계약 조항이 들어갈 수 있어 문구 하나하나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계약을 할 경우, 계약서 작성전에 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아 소유자를 확인해야 한다. 신분증을 직접 보고 매도인이 등기부에 소유자로 올라온 사람인지 살펴본다. 아울러 등기부에 다른 권리자가 있는지도 봐야 한다. 혹시 전세권, 근저당권 등이 설정되어 있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확실히 해두어야 한다.
채보영 공인중개사는 모든 거래업무를 추진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고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하고 공유하면서 꼼꼼하게 챙겨 계약서상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그는 섬세한 여성공인중개사로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성실 거래로 신뢰를 받고 있다.
채 공인중개사는 한남대학교에서 전산 분야를 전공 했고, 한국방송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며 유아교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8년동안 유명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실장으로 경험을 쌓았다. 
이제 그는 충북혁신도시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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