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학성초등학교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8일(목)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다.
진천 학성초등학교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8일(목)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다.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2.04.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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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를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전교생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전체 행사와 학년별 행사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전체 행사는 피구와 수건돌리기, 숲속 보물찾기를 진행하였고, 학년별 행사는 숲속 줄놀이, 이어달리기, 장기자랑, 영화보기, 과자파티, 피자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6학년 이현준(전교어린이 회장)은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를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자치회에서 준비한 축제를 참여하면서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4학년 권혁문 학생은 “선생님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형, 누나들이 진행하는 축제에 참여하니까 더 친근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성초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행복씨앗학교 4년차, 초록학교 5년차이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생태·환경 중심의 자율탐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특색있는 수업으로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진천 학성초등학교에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4월 28일(목)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가 열렸다.

어린이날 축제를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전교생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전체 행사와 학년별 행사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전체 행사는 피구와 수건돌리기, 숲속 보물찾기를 진행하였고, 학년별 행사는 숲속 줄놀이, 이어달리기, 장기자랑, 영화보기, 과자파티, 피자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6학년 이현준(전교어린이 회장)은 “신나는 어린이날 축제를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자치회에서 준비한 축제를 참여하면서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4학년 권혁문 학생은 “선생님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형, 누나들이 진행하는 축제에 참여하니까 더 친근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성초등학교는 충북교육청의 중점 사업인 행복씨앗학교 4년차, 초록학교 5년차이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생태·환경 중심의 자율탐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특색있는 수업으로 행복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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