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청백리(淸白吏) 대상자 포상
진천경찰서, 청백리(淸白吏) 대상자 포상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2.07.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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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권오선(광혜원파출소) ․ 경위 이광섭(이월파출소)

지난 25일 진천경찰서에서는 진천청백리로 선발된 경위 권오선(광혜원 파출소)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을, 경위 이광섭(이월파출소)은 장려장을 수여했다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진천청백리는 진천경찰서 전 직원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의롭고, 공정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처리하며 검소하게 생활하는 모범 직원을 선발, 분기별로 선정해 청백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 청백리(淸白吏) : 조선시대 관직수행 능력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의 덕목을 겸비한 관료에게 주어진 호칭<황희, 이황, 이항복, 맹사성 등이 있음>

이날 김성식 진천경찰서장은 청백리로 선발된 직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청렴성실한 자세로 전 직원이 치안행정의 고객만족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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