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이상수 공안부장 격려 방문
○ 진천경찰서 광혜원파출소(파출소장 이재영)가 21년도 상·하반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충북경찰청 22년도 베스트파출소에 선정되어 이상수 충북청 공공안전부장(경무관 이상수)으로부터 상패와 함께 표창을 전달받았다.
○ 광혜원파출소는 지난 5월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중요범인 검거 실적과 사건 처리 신속성 등에서 도내 파출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파출소에 선정되었으며 김종균·전해성 경위가 충북청장 표창을 받는 등 8명 전원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 이재영 소장은 “코로나 재유행 단계에서는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아동학대·가정폭력 범죄 등 주민의 생활공간 밀착형 범죄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현장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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