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임감독회, 광혜원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대한체육회 전임감독회, 광혜원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2.12.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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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이하 우수선수 전임감독회(회장 강경효)22일 광혜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40여명의 국가대표 감독들로 구성된 전임감독회는 진천선수촌 이전 후인 2018년부터 광혜원면에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 회장은 연말을 맞아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들에 우리의 정성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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