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한울(사장 류연석)가 관내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레스트 한울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족 102명에게 560만원 상당의 뷔페와 선물을 후원했다.
류연석 대표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 대표는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우리 꿈나무들이 씩씩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을 보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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