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방문객 수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
진천 농다리 방문객 수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5.16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15일 기준 총 37만 5천522명 방문
일 평균 방문객 수도 3배 가까이 '증가'
벚꽃이 활짝 핀 농다리 전경
벚꽃이 활짝 핀 농다리 전경

 

올해 들어 진천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농다리를 찾는 방문객 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천군은 지난 1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15851명의 방문객이 몰려 지난 15일 기준으로 총 37만 5522명이 방문해 지난해 총 방문객 수359305명을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들어 불과 136일 만에 나타난 결과로 일 평균 방문객 수도 지난해 984명에서 올해 2761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황토 맨발 숲길, 푸드트럭 등이 조성되고, KBS1 12일에 방영된 직후인 지난달 27일부터는 일 평균 방문객 수가 8092명으로 급증했다.

 

한편 방문객 수는 농다리 건너편 초롱길 초입에 설치된 무인 계측기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 인원수는 퇴장객 수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무인 계측기가 농다리 방면에만 설치돼 있어 실제 방문객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향후 초평호 방면 진입로 쪽에도 무인 계수기를 추가 설치해 정확한 방문객 수를 산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