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결혼이민자 대상 ‘다문화 카페 창업 교육’ 성료
진천군, 결혼이민자 대상 ‘다문화 카페 창업 교육’ 성료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6.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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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카페 창업 위한 컨설팅
다문화 카페 창업교육 수료자들이 수료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문화 카페 창업교육 수료자들이 수료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동행복지재단 다(多)이룸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다문화 카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제빵, 카페 창업을 위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7명이 전원 최종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가족센터(☏043-537-5431~5)로 문의하면 된다.

 

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군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가족센터는 일반가정뿐만 아니라 다문화, 1인 가구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문화·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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