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여름철 줄이은 '이웃 돕기' 손길
진천군, 여름철 줄이은 '이웃 돕기' 손길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7.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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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굿모닝보청기 진천센터(센터장 박선용)는 3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 전달했다.

굿모닝보청기 진천센터가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했다.

 

박 센터장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보청기를 선물하기 위해 기탁을 결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진천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섭(산수리장로교회 목사))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진천군 기독교연합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진천군 기독교연합회는 진천군 7개 읍면에서 활동하는 기독교인들의 단합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단체로 60여 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소재 어린이집 4개소(예다음, 엄지, 예랑, 축복어린이집)도 성금 59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4개소가 지난 6월 14일 함께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충북혁신도시 소재 예다음·엄지·예랑·축복어린이집 아동들이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모은 수익금 59만 원을 기탁했다.

 

4개소 어린이집 원장들은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 기회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아,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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