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여름 풍수해 대비 장비점검 및 행동요령 홍보
진천소방서, 여름 풍수해 대비 장비점검 및 행동요령 홍보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7.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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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의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질 전망
태풍 7월 말~9월 중순 발생, 위력 강력할 것 '예보'
진천소방서 소방관들이 풍수해 피해를 본 수목을 재단하고 있다.
진천소방서 소방관들이 풍수해 피해를 본 수목을 재단하고 있다.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폭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재해 예방 행동 요령을 지난 3일부터 홍보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의 강수량은 대기 불안정·저기압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 태풍은 주로 7월 말에서 9월 중순 사이에 25~27개가량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엘리노 현상으로 위력이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에 소방서는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라디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한 기상예보 파악 고압전선 근처에 가지 않기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고정,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 단단히 묶기 천둥·번개가 칠 때 낮은 곳으로 대피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기 집중호우 중 경작지 용·배수로 점검 자제 등을 당부했다.

 

양찬모 소방서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점검과 함께 행동요령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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