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
지석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7.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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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2년·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공모 선정’
지석마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사업계획도 
지석마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사업계획도 

 

진천군은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의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로 진천읍 지석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637개소와 도시 169개소 등 총 806개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지원했으며, 진천군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천읍 지석마을을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진천읍 지석마을은 총사업비 21억여 원(국비 69.1%, 도비 7.3%, 군비 17%, 자부담 6.6%)이 투입되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계획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위생·안전 기반 분야에 △사랑방 조성(145㎡) △마을안길 정비(1,500㎡) △생태 블록 조성(100m) △계단 정비(3개소) △재래식 화장실 철거(10개소), 개량(9개소) 등을 진행한다.

 

마을 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담장 개량(180m) △마을 정자, 주변 환경 정비(2개소)를, 주택 정비 분야에서는 △빈집 철거(2호) △슬레이트 지붕 철저, 개량(30호) △집수리(39호) 등이 추진된다.

 

마지막으로 주민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소규모 마을 체육 활동 △여가⸱문화 교실 운영 △지석마을 목공소 운영지원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그동안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실질적인 주민 생활 기반 구축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제 발전의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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