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긴급 상황일 때만 ‘119 신고’ 당부
진천소방서, 긴급 상황일 때만 ‘119 신고’ 당부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24.07.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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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긴급 상황일 경우 ‘110으로 신고’ 가능
긴급 신고는 119, 비 긴급 신고는 110 홍보 게시물
긴급 신고는 119, 비 긴급 신고는 110 홍보 게시물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비긴급 상황에서의 신고는 119가 아닌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 119 신고는 평균 2.56배 급증하는데, 이는 긴급신고뿐만 아니라 일반 단순민원신고도 119로 접수되어 단순 민원업무 출동으로 인해 촌각을 다투는 인명구조상황 발생 시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시 붕괴·고립·휩쓸림 등 인명피해가 동반한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소방서에서는 비긴급 상황에서의 신고가 119로 집중되지 않도록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 시 안내·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에 비긴급 신고가 집중되면서 긴급 신고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긴급상황을 제외한 단순 민원 등은 110으로 신고해달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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