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은 진천군의회 기초의원 가선거구(진천읍·문백면·백곡면)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오후 2시 진천읍 읍내리 4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서 임상은 예비후보는 “40여 년의 행정경험과 진천군청 기획감사실장의 노하우를 7만 군민과 폭넓은 활동을 통해 선진경영을 접목시켜 변화와 혁신으로 지역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굳은 신념을 밝혔다.

또한 “단일후보로 만들어준 문백지역 주민들의 열화속에 개인이 아닌 문백면민과 군민의 대표로 한번 세운 뜻을 초지일관 진천군 발전을 위하여 힘들고 어렵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진천군정 패러다임에 가장 적합한 발전유형을 개발, 지역주민을 위하여 최후의 기회로 봉사 하겠다며, 기회는 나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두드려서 얻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시대는 창조와 변화를 요구한다며, 군민을 섬기는 참신한 일꾼! 희망의 인물, 행정전문가에게 지혜와 슬기를 모아달라며, 진천 번영 반드시 이루어 나가는데,언제나 견마지로를 다하는 언행일치의 진솔한 머슴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