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선거 진천군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임영은 예비후보가 진천읍내2리(진천전화국 맞은편 건물 3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30일 오후6시 민주당 충북당직자 및 당원, 진천지역 민주당 예비후보자, 선후배, 지역지지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지역현안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고 군민의 소리를 소중히 듣고 일한 후보, 진천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후보, 어떠한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소유한 후보, 군민을 섬기며 봉사하는 후보인 민주당 진천군의 대표주자인 저를 반드시 도의회로 보내 달라”고 전하고 6.2 지방선거에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 세종시의 원안 사수와 충북의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소신 있는 민주당 도의원 임영은 후보에게 지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