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열정과 사회경험 바탕으로 지역주민 삶의질 향상” 밝혀
'준비된 일꾼! 희망주는 인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수완 민주당 제2선거구(덕산·초평·이월· 광혜원)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5월 1일 광혜원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 앞서 이수완 후보는 “재난구조협회, 사랑의 징검다리, 푸드뱅크, 진천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활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열정과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하는 주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완 후보는 현재 진천군 족구연합회 회장, 사랑의 징검다리 진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 진천군지회장, 진천군 문화원 이사,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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