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열 무소속 충북도의원 후보 개소식
안상열 무소속 충북도의원 후보 개소식
  • 특별취재팀
  • 승인 2010.05.12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민·농민·소상인을 대변하고 지역민의 손과 발이 될 것”


충북도의원 진천군 제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안상열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2시 국민은행 앞 소방도로 중간지점 횟집건물 1층에 선거사무실을 내고 지 역민과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안상열 후보는 지역 소상인과 서민의 편에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남다른 열의를 보여 온 안상열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께 감사를 표하고 인사말을 통해 “정당정치를 벗어난 지역주민을 위한 참정치를 위해 무소속을 선택, 도의원에 재도전하게 되었다”며 지난번 선거에 낙선이후 지역민이 바라는 일과 현안을 찾아 혼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왔으며 서민, 농민, 소상공인을 대변해 반드시 약속한 공약을 지키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하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통해 지역민의 손과 발로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했다.

또한 경로당 등 노인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지원확대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아울러 조례 제정을 통해 초·중등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여성의 행복한 실생활을 위해 여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며 장애우의 행복한 삶을 위해 복지문화센터 건립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