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충북교육, 이기용 그가 하면 현실이 됩니다”
공식선거운동 5일째인 24일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진천읍(터미널 인근)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고 열흘 남짓 남은 지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고향세를 과시하듯 이번 6.2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비롯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이기용 후보는 행복10을 주제로 ▲가슴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납니다 ▲학교가 더욱 안전해 집니다 ▲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사회를 만듭니다 ▲학력은 올라가고 사교육비는 줄어듭니다 등 10가지를 공약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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