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제 봉사의 삶에 최선을 다할터...
김희자 회장의 이력은 남다르다. 오랜 공직생활, 그 중 사회복지계통의 업무를 담당했던 김회장은 77년부터 1,000여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려줬을 만큼 한 두해의 봉사활동이 아니다. 회원들도 김회장의 봉사욕심은 남다르다 입이 마른다. 이러한 칭송을 받는 김회장 역시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큰 힘이라고 말한다. 서로를 격려하는 인화와 단결로 봉사단은 더욱 힘을 얻는다고 한다. “봉사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김회장은 하나님의 사랑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외국인 이주자들에게 노력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최고가 되고자하는 김회장의 봉사에 대한 욕심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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