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쌀전업농 못자리 뱅크 준공식 가져
진천군, 쌀전업농 못자리 뱅크 준공식 가져
  • 유재윤
  • 승인 2008.07.03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산면 합목리에서 열린 못자리뱅크 준공식장면

덕산면 합목리에서 열린 못자리뱅크 준공식장면
덕산면 합목리에서 열린 못자리뱅크 준공식장면

진천군 쌀전업농 못자리뱅크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못자리뱅크 준공식이 3일 덕산면 합목리에서 열렸다. 진천군은 2006년부터 금년까지 개소당 2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개소의 못자리뱅크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준공을 하게되는 못자리뱅크는 진천군 쌀 전업농 연합회(회장 연정흠)에서 설치하여 금년도 육묘 5만여개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농업인의 고령화로 소규모 개발 육묘 재배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벼농사의 생산력을 높이고 고품질 위주의 생거진천쌍을 생산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고 볼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