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인건강 대축제 최우수상 영예
충북노인건강 대축제 최우수상 영예
  • 정선옥
  • 승인 2011.05.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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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복지관 지난해 이어 연속 수상 차지

▲ 진천군노인복지관의 민속생활체조반이 13일 열린 충북노인건강 대축제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진천군노인복지관의 민속생활체조반이 13일 열린 충북노인건강 대축제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제4회 충북노인건강 대축제에서 진천군노인복지관(관장 정재택)이 지난해에 이어 건강체조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회관과 대한노인회충청북도연합회의 공동주최로 13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4회 충북노인건강 대축제에서 군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들국화교실) 민속생활체조반은 뛰어난 솜씨가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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