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 수주실적 크게 늘어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이용직)가 2011년 수탁사업 수주실적 평가결과 특별부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진천지사는 작년에 면사무소 종합정비사업 등 총 7개 사업 213억원과 광혜원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을 신규로 수주해 특별부문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돼 유지관리비 3천만원, 경상경비 5백만원을 예산 인센티브로 받게 되었다.
진천지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면소재지 종합정비, 웰빙테마장터조성, 농공단지조성 등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수주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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