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문을 연 진천선수촌은 선수촌 방문자 센터에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된 고 손기정 선생과 대한민국 최초의 메달리스트 김성집 고문의 선수시설 사진 및 관련 자료를 일반 주민 및 학생들에게 무료로 오는 6월까지 개방한다.
선수촌 관계자는 선수촌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진천선수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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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문을 연 진천선수촌은 선수촌 방문자 센터에 스포츠 영웅으로 헌액된 고 손기정 선생과 대한민국 최초의 메달리스트 김성집 고문의 선수시설 사진 및 관련 자료를 일반 주민 및 학생들에게 무료로 오는 6월까지 개방한다.
선수촌 관계자는 선수촌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진천선수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