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신라의 문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경주로 여러 가지 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였다.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여학생들은 입고갈 옷이며,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느라 분주하게 보냈다. 수학여행을 떠난 5학년 학생들은 2박3일의 일정으로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등의 유적지를 살피고 통일신라시대에 관한 것들을 견학하고 평상시에 접해보지 못한 곳을 답사하며 지식과 견문을 넓히고 모든 일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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