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기 학생기자 선발
초등학교 4기 학생기자 선발
  • 초등학생기자
  • 승인 2012.04.16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미있고 정확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상산초 석설호
상산초 석설호
안녕하세요. 저는 상산초등학교 석설호입니다.
선생님께서 자치신문 학생기자를 뽑는다고 하여 고민을 많이 한 끝에 용기내어 학생기자에 지원하였습니다. 진천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교인 상산초등학교의 재미있는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학교의 재미있는 소식과 정확한 소식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언니 못지 않는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문상초 서규원
문상초 서규원
안녕하세요, 문상초등학교를 대표하여 기자로 선발된 서규원 입니다.
학생기자로 선발이 못될 줄 알았는데 선발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기사를 쓰는 언니(3기 기자로 활동했던 서채원 학생기자)를 보고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이제는 언니 못지 않는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진천자치신문에 멋진 글을 싣는 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전하겠습니다.”

만승초 오다희
만승초 오다희
선생님의 학생기자를 뽑는다는 말씀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학교를 대표한다는 부담과 걱정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흥미로운 경험에 도전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광혜원을 알리고 만승초등학교의 역사와 선생님들의 지혜로운 가르침과 학교 행사 소식 등을 발빠르게 전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한 학생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의 자랑거리 재미있게 소개하겠습니다.”

초평초 황윤아
초평초 황윤아
초평초등학교 5학년 황윤아 입니다.
기자활동이 처음이라 글쓰기도 생소하고 어렵지만 학생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할 각오입니다.
앞으로 초평초의 자랑거리 중에 하나인 금관악기 밴드인 '브라스 밴드'와 새로 오신 3, 5학년 선생님을 취재하고, 친구들이 큰 대회에서 상을 타오면 그것도 재미있게 표현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봤지요. 게다가 초평초는 전교생 수가 적어 여러 학년이 야영과 수학여행을 갑니다. 재미있는 기사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기자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산초 김지은
상산초 김지은
안녕하세요. 저는 2012학년도 학생기자로 선발된 상산초 김지은입니다. 처음에 선생님께서 학생기자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을 때, 많이 고민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셔서 용기내어 '학생기자가 되어 열심히 해보자'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랑 똑같이 처음 학생기자가 된 친구, 언니, 오빠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학생기자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하자'라는 각오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선하고 정확한 기사 만들겠습니다.”

문백초 김선호
문백초 김선호
안녕하세요? 진천자치신문 신입기자 김선호 입니다.
문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는 작은 학교 입니다. 그만큼 모르는 아이없이 친하게 지낸다는게 장점입니다. 저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쌓인 학교, 왕따 없는 학교, 공기 좋은 학교로 좋은 점이 많은 학교입니다. 이번 기회가 학교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기사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지만 학생기자 활동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싶습니다.
문백초 소식 많이 전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많이 읽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