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롭고 정직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천자치신문 4기 학생기자가 된 이민영입니다.
진천자치신문의 4기 학생기자가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월중학교'라는 학교의 대표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학교의 새로운 소식들을 전달하겠습니다. 또, 이 학생기자가 된 것을 기회로 삼아 이월중학교라는 작은 학교의 이름이 널리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아직 기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남기고 학교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덕산중학교 1학년 장혜지 입니다.
진천자치신문 4기 학생기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학교 시절 한 번 기자활동으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었고, 진천 지역민들에게 덕산중학교를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기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월 중순 학교에서 기자를 뽑는다고 하여 떨리고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학생기자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때 손을 들 용기가 없었다면,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전 좋은 기회를 놓쳤을 것이고 기자라는 이름표는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학생기자로 선발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씩씩하고 즐거운 학교생활하며 학생기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소식 하나하나 정성들여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천자치신문 4기 학생기자가 된 이월중학교김혜린이라고 합니다. 학생기자 활동을 이번에 처음하는 것이라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이월중학교를 대표하는 활동이니 만큼 저희 학교에 대해 많이 알리고, 앞으로 전해드릴 학교소식 하나하나에 정성들여 쓰겠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학생기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진천자치신문 4기 학생기자가 된 진천고등학교 1학년 정선미입니다.
사실 중학교 1학년때도 자치신문 학생기자로 활동을 했었으나 학교소식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여 후회가 되곤 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인 만큼 전에 열심히 하지 못해 후회했던 것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게 기자활동 할 작정입니다.
열심히 학교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