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드디어 1,000번째 투자기업 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번 1,000번째 유치 기업체는 ㈜삼신기계(대표 김용채)로 이 회사는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377번지 일원 26,512㎡규모의 부지에 86여억원을 투자해 '13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향후 1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진천군은 28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1,000번째 투자기업 유치를 기념하는 환영행사와 함께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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