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농업인진천군연합회 간부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유영훈 군수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진천군연합회(회장 이정심)는 지난 13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믄 연합회 회원들이 제34회 생거진천문화축제 기간 중 식당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가운데 일부다. 이정심 회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진천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인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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