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촌지도자로 거듭나겠다”
장성자(54·사진) 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장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여성들의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생활을 접목시키며 생활개선회가 발전해왔다”며 “새기술습득과 교육 참여로 소득활동, 도농교류, 전통문화 보존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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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자(54·사진) 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장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여성들의 전통적인 방식에 현대생활을 접목시키며 생활개선회가 발전해왔다”며 “새기술습득과 교육 참여로 소득활동, 도농교류, 전통문화 보존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