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학교 총동문회 유길상 사무국장
“항상 배우는 자세로 진천중학교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임원진과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번 진천중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유길상(43)씨의 취임일성이다. 유길상 사무국장은 진천중학교 32회 동문으로 이에 앞서 진천중학교 총동문체육대회 32회동문회가 주관기수 활동시 주관기 추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추진력과 동문의 힘을 모아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유사무국장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운시기에 더욱 단합하는 동문회를 만들기 위하여 “회장 및 임원진을 잘 보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유사무국장은 현재 현대자동차 진천지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부인 이경숙(44)씨와의 사이에 환성, 환철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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