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불우아동 35명 후원
국외 불우아동 35명 후원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15.11.12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월드비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국외 불우아동 1대1 자매결연 후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국외 불우아동 1대1 자매결연 후원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지난 4일 비영리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외 불우아동 35명에 대한 1대1 자매결연 및 후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 불우아동 후원은 공사 비전인 '가스안전 Global Top 전문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Global 사회적 책임 이행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후원하게 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성문 기획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내·외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월드비전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