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부문 대통령 표창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부문 대통령 표창
  • 진천자치신문
  • 승인 2015.11.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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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3212개 자격증 보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인재개발부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2014년 12월 공사 최초로 내부출신 사장으로 취임한 박기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전문기술력과 경험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人才)에 있다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구성원 전체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현재 990여 명의 기술직 직원 중 기술사 127명, 국제공인자격 137명, 기능장 557명, 석·박사 154명 등이 총 3212개 자격증을 보유, 1인당 3.25개를 보유한 전문가 집단을 구축하였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80여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년 4월에는글로벌 Top 10대 기술확보를 실천하기 위해 202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안전 기술 및 제품으로 대표할 수 있는 핵심기술 13개를 선정, 연도별 목표 및 예산투입 등의 구체적인 세부 로드맵을 구축하여 실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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