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내 족구동호인들의 모임인 '혁신JC'가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모임과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12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혁신JC는 구랍 30일 김기보 회장과 정연재 총무를 선출하고 오는 12일에는 월례회의를 겸한 창단식을 조촐하게 가질 예정이다. 그 때까지는 인원이 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운동은 평일에는 수요일과 금요일 덕산중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하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소비자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 문의 정연재 010-4918-6010 저작권자 © 인터넷진천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규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