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신문협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양근식)는 지난달 29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13회 지역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양근식 회장(62)이 CEO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근식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근식 회장은 “큰 상을 받게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다”며 “상공회의소 회원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6년 진천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양근식 회장은 '회원이 만족하고, 회원이 우대받고, 회원이 최고가 되는 상공회의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진천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