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 최선을…
▲ 문상초등학교
문상초등학교(교장 박영범)의 중간고사는 지난 7일 전교생 모두가 긴장하는 가운데 치러졌다.이번 중간고사 때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상초 어린이들 모두 열심히 예습과 복습을 하며 시험에 대비했고, 각 반의 선생님들께서는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라고 말씀하시며 격려해 주셨다.
그런 선생님을 우리는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선생님 말씀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험공부를 했고, 비록 좋은 성적을 모두 거둘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노력했기에 후회는 없을 것이다. 다음 1학기 기말고사도 이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예·복습 철저히…
▲ 초평초등학교
초평초등학교(교장 김영근) 중간고사가 6학년을 제외하고 지난달 27일에 치러졌다.
초평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중간고사에 대비하여 문제집을 한 시간씩 풀거나 선생님께서 낸다고 한 문제를 수업시간에 잘 들었다가 집에 와 예습, 복습을 하며 성적을 올리려고 애를 썼다.
먼저 시험을 치른 몇몇 5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잘봤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6학년도 더 열심히 해 성적을 올려야 되겠다고 다짐하며 시험준비에 임해 왔으나 시험문제는 다소 어려워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다.
기말고사 때는 더욱 열심히 해서 후회없는 시험이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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