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도 같은 '자연체험학습장'
보물과도 같은 '자연체험학습장'
  • 문상초 한아랑, 정민정 기자
  • 승인 2009.05.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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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상초등학교(교장 박영범)에는 자연체험학습장이 잘 갖추어져 있다.
자연체험학습장에는 암석이나 화석, 여러가지 꽃과 식물들을 볼 수 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그런 암석이나 꽃, 식물들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 그런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나도 커서 저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들은 각종 꽃들이 피어나는 과정이나 식물들이 싹을 틔우는 것들을 보면서 신기해한다.
봄이 되어 활짝 핀 꽃들과 초록 식물들로 풍성한 문상초 자연체험학습장은 너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보물과도 같은 문상초의 자랑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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