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클래식 무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클래식 무대
  • 김미나 기자
  • 승인 2019.07.10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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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 ‘필하모닉 데어클랑’ 초청 공연
▲‘필하모닉 데어클랑’ 실내악 연주팀이 한천초 학생들에게 ‘넥스트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필하모닉 데어클랑’ 실내악 연주팀이 한천초 학생들에게 ‘넥스트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천초등학교는 ‘필하모닉 데어클랑’ 실내악 연주팀을 초청해 지난 10일 학교 강당에서 학생들에게 ‘넥스트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벽산문화재단과 충북문화재단의 문화공헌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학생들이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바꾸고, 음악의 재미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연주를 들려주고 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테너 김흥룡, 메조 소프라노 김하늘의 뮤지컬 ‘이순신’, ‘지킬앤하이드’ 주제곡 듀엣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강석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며 “한천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는 가까이서 전문적인 공연을 볼 수 있어 진로 탐색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초는 8년째 학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부 지정 예술드림거점학교를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예술특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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