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원면 광혜원리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교회(목사 조두성)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모금한 15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 1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조두성 목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모은 성금을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자 면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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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면 광혜원리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중앙교회(목사 조두성)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모금한 15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 1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조두성 목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모은 성금을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자 면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