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일(월) 교통사고 위험에서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 ‘1단 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 정구영 교육장은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의 안전운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리 교육가족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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