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영어 체험-
문백초등학교(교장 서강석)는 충청북도 국제교육원과 함께 실시한 ‘찾아가는 감동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6일 문백초등학교 3~6학년 40명 학생들은 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만나 미국 문화(American Culture), 입체파 미술(Cubism), 텍사스 문화(Texas Culture), 병원(Clinic)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활동위주의 감동 영어 캠프 체험을 실시하였다.
□ 서강석 교장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에 유의하며 실시된 감동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축된 교육환경에서도 영어권 문화 체험기회가 적은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유익한 활동이라고 평가하였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백초등학교 교사 박희식(☎ 532-759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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