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4월 16일(금) 김유신 탄생지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 학생들은 진천에서 태어나 15세에 화랑이 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에서 화랑정신을 배우며 신라시대 화랑들이 했던 활쏘기, 축국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화랑체험을 하며 신라시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난 3, 4학년 아이들은 “김유신 장군이 우리 고장 진천에서 태어난 것을 알게 되어 좋았고, 평소 해보지 못한 활쏘기를 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즐거웠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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