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면 노인회(회장 최명환)는 15일 노인회 회원 80명, 자원봉사자 3명과 함께 청와대와 경복궁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재경 초평면민회(회장 김용직)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400만 원을 후원해 전달받은 사업비로 추진됐다.
최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계기로 초평 노인회가 더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후원해 주신 재경 초평면민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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